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아름다운 것
언제든지 매일매일 보이던 것들
가장 잘 알고있다는 것들
자세히 들여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다
그냥 그저 그런 풍경들이
아주 아름다운 장관이였고
내 손 무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문양이였다
익숙함 속에 녹아들어있는
새로운 아름다움들은
어디에서든지
무엇에서든지
내 시선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든지 매일매일 보이던 것들
가장 잘 알고있다는 것들
자세히 들여다보니 익숙하지가 않다
그냥 그저 그런 풍경들이
아주 아름다운 장관이였고
내 손 무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문양이였다
익숙함 속에 녹아들어있는
새로운 아름다움들은
어디에서든지
무엇에서든지
내 시선을 기다리고 있다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공감가네요
이제 고2 아닌가요? ^^ 가즈앗!!
헉 그러게요 종업식을 했으니😅
이제 제목을 바꾸셔야..ㅋㅋ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