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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2] 토토 총판은 왜 붙잡히는가?
이게 해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저와 해피스님은 같은 통장을 쓰는것이 아니고 제가 스달을 현금을 받고 판것입니다.
2.해피스님과 저는 대학교지인입니다. 스팀잇 추천해주신 분도 그친구 입니다. 하락장에서 단타치려는데 기업은행 계좌가 없어 제가 가진 코인을 드린것입니다.
3.스마트컴님과 그분의 관계는 정확히 몰랐습니다. 관심도 없었습니다.
팩트만 답변드렸습니다.
아, 네. 그러셨군요. 혹시 어느 대학교 다니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밖에서 사회생활을 거의 안 하셨다는데, 제가 왜 위드미님을 못 믿겠는지 아시겠나요? 말의 앞뒤가 하나도 안 맞잖아요. 사회생활을 거의 안해보셨다는 분이 해피스님의 소개로 들어왔다고 하셨고, 방안에 박혀서 나오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느새 대학교 지인이 생기고.
보통 사회생활이라하면 직장생활을 말하지 않나요?
저는 직장생활을 말했습니다.
어느대학인지는 개인의 신상이라 말하기 어렵군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셨다고 말하신 분이 갑자기? 사회생활이라는 건 모든 사회적 활동을 포함한 생활이구요, 대학교 이야기는 위드미님 글에서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다가 제가 해피스님과 무슨 관계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튀어나오고. 자기 거짓말에 휩쓸려 가는 걸 보니 안타깝군요.
자기가 써놓고 기억을 못하는 건 전형적인 거짓말 증상인데요. 대인관계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는 분이 갑자기 대학교 친구가 생기고, 스마트컴이랑 해피스의 관계를 전혀 모르셨다면서 해피스가 추천해줘서 들어왔는데 스마트컴의 파워를 임대받았다? 갈수록 말이 안 맞는거 아시죠?
해피스님도 맨 처음에 들어왔을 때 스마트컴 소개로 들어왔다는 말을 전혀 안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필사적으로 관계를 숨기려는 건 알리고 싶지 않은 관계니까 그래요. 왜 해피스님이랑 아는 사이란 걸 숨기다가 같은 통장에 입금하고 나서야 아는 관계였다고 말하시나요?
위드미님도 해피스님이 추천해서 들어왔고, 해피스님은 스마트컴님이 추천해서 들어왔는데, 단 한번도 자기에게 추천한 사람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어요. 웃기죠? 제 친구들은 들어올 때마다 항상 @lekang을 태그하고, 저는 꼭꼭 리스팀을 해주고, 내 친구니까 좀 잘들 해달라, 부탁을 하는데 스마트컴님과 해피스님은 참 멋진 친구 관계시군요. 친구 관계가 있는 걸 밝히지 않고 싶을 만큼.
제가 무슨말을 하던지 그냥 아니라고 하시네요..
무조건 듣고싶은 대답만 들으려 하시니
대화를 이어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길게 글 썼다 지웁니다. 앞 뒤 안맞는 사항 지적한 걸 무조건 부정이라고 하시니 저도 더 이야기할 마음 사라지네요. 해피스님이랑 스마트컴님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네. 혼잣말 하시면 세 분 다 듣겠군요.
땡 틀렸습니다 혼잣말하면 적어도 다섯명이 듣습니다.
.... 다섯명이나 있어요?! 대박...
독수리 오형제...?
뭐 지금 나온 의혹 종합해보면 그 정도죠? s h h w i.
마크다운 좀 크게 쓸게요..
혹시라도 위드미님이 보실 수도 있어서요....
저는 위드미님이 다중계정이든 말든 상관없고??
이건 위드미님이 억울하다는 전제하에서
비슷한 사건을 겪은 사람 입장에서 쓰는 조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드미님 스팀잇을 계속하실거고 진짜 억울하시다면 말이 안통한다고 무시할게 아니라 끝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님의 결백을 입증해야합니다!! 세상의 어떤 의혹이든지 쉽게 풀리는 것은 없으며 님이 아니라고 말 몇마디 한다고 아무도 믿어주지않습니다!! 진짜 결백하시다면 관련기관에 방문해서 단 한치의 반론도 나오지 않게 모든 증빙서류를 준비하시고 공개하십시오!! 만약 저한테 이런 의혹이 또 벌어진다면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괘씸해서라도 (지금 의혹을 제기한 분이나 예전에 저한테 의혹을 제기한 분이 개인적으로 괘씸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으니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위드미님의 개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관련 공공기관을 방문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입증했을 것이고 그런 의혹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해명하는데에 든 시간적 피해에 대해 책임을 물었을 것 같습니다!!.. 진짜 결백하시다면 제말대로 해야하셔야 의혹을 푸실수가 있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최대한 빨리 하셔야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의혹과 의심만 더 커질뿐입니다. 너무 늦게 해명을 하셔버리면 아무리 많은 증거 자료를 보여줘도 또 관련 서류를 조작했다는 말이 나올수도있습니다!!
(만약 진짜 아니라는 전제하에) 님은 진짜 유리한 싸움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상대는 한정적인 증거만으로 주장을 하고 있고 님은 님의 결백에 대한 자료를 무한정하게 뽑아낼 수 있으니깐요. 만약 진짜 아니시라면 피하지말고 당당하게 부딪히셔야합니다. 유리한 싸움을 피하시면 안됩니다.
위드미님이 다중계정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건 아니구요,.
뭐 다중계정이 아니든 말든 사실 큰 관심도 없고...
만약 희박한 확률로 진짜 아닐 경우를 대비해서??
위드미님께 해드리는 작은 조언이므로 혹시라도 큰 오해 없으시길..
예전에 헤테로닥스님이 입은 피해에 굉장히 죄송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레오님이 증거 없이 몰아붙이던 장면을 기억하구요. 왜 말리지 못했나 후회하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헤테로닥스님이 그때 느끼셨을 당혹감, 당황스러움을 생각하면 죄송스럽습니다. 이런 말씀 하시는 것도 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리캉님은 전혀 잘못하신게 없기 때문에 사과 안주셔도 됩니다. 굳이 리캉님 글에 댓글을 쓴 이유는 리캉님한테 무슨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여기가 가장 핫해서요.. ㅎㅎ; 혹시 위드미님 받은 댓글에 제가 쓴 댓글이 뒤로 밀려나서 못보시거나 하는 불상사가 없게 하기위해..
정말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그만하세요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사회적 약자를 이용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이용해먹을걸 이용해 먹어야죠 이제 그만하세요 정말 천벌받아요 그러면.
그냥 슬프네요...
중고생에겐 학교가 사회생활이고 대학생에겐 대학교가, 직장인에겐 직장이 사회생활이죠. 아예 방 밖을 나가지 않았다면 대학을 다녔을리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