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코인 포인티움(Pointium=PNT)소개합니다. (관심중)
안녕하세요 @whiteone007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암호화폐시장이 너무 암울한 상황이라
그냥 이거저거 찝적대다가 폭망했네요ㅠㅠ
내가 왜 그랬을까???ㅠㅠ 존버가 답인듯ㄷㄷㄷ
오늘은 ICO 코인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ICO(initial coin offering)란
사업자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이죠.
코인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투자자들은 이를 사고 팔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투자금을 현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로 받기 때문에 국경에 상관없이
전세계 누구나 투자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17년 9월4일 ICO를 전면금지시켰으며
한국 정부도 같은 달 29일 명칭이나 형식을 구별하지 않고
모든 ICO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죠....(왜 그랬냐????ㅠㅠ)
암튼 그 ICO코인 중에 오늘 소개할 코인은 바로
포인티움(pointium)이라는 코인입니다.
경제 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여러 멤버십에 가입해
포인트 제도를 활용하고 계실 겁니다.
최근 각종 포인트 서비스는
단순한 충성고객 마케팅의 수준을 넘어
전자결제 등과 결합한
‘제2의 화폐’로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발행된 포인트나 마일리지의
전체 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금융결제원은 한국의 포인트 발행 규모를
2조3,759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2010년 기준)
신용카드 20개사가 1조6,223억 원,
항공 2개사 3,467억 원,
이동통신 3개사 3,241억 원,
정유 2개사 838억 원 등의 순인데요,
관련 업계에서는 다른 업체까지 포함하면
실제 포인트 시장의 규모는
수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마다 통합 멤버십을 도입해
고객들을 여러 계열사로 끌어 모으려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포인트 마케팅의 효과를 설명하는
경영학 이론으로
자물쇠 효과(lock-in effect)가 있습니다.
쌓아 놓은 포인트가 아까워서라도
고객 스스로 빗장을 채워
거래하던 곳을 바꾸지 않게 만드는 것이죠.
적립된 포인트가 많으면
기업들이 애초에 염두에 둔 이 목적이
잘 달성됐다고 볼 수 있겠지만,
사실 재무제표상으로는
큰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회계적 관점에서 포인트는
고객이 요청하면 언제든 돌려줘야 하므로
기업에게는 일종의 ‘채무’가 됩니다.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르면
기업은 자사가 발행한 포인트만큼
충당금을 쌓아야 합니다.
적립한 충당금은 회계상 부채로 처리되죠.
대부분의 기업이 포인트나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회계 결산기를 앞둔 시기에는
포인트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물이나 이벤트가 많아지기도 하죠.
물론 업체 관계자들은
“실질적으로 갚아야 하는 돈이 늘거나
재무구조가 나빠지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엄연히 각종 회계지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으로선 포인트로 인한 부채가 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생깁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요
Pointium (PNT)
포인티움은, 전세계 300조에 달하는 포인트 및 마일리지 시장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통합 및 구축하는 플랫폼 입니다.
이더리움 ERC20 토큰 기반이며
전체 공급량 : 1,600,000,000 PNT
개발자 배당 토큰 3년 락업
미판매분 토큰 소각
미국, 중국, 싱가포르는 참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토큰을 세일중이며
허용 자금 : 이더리움 (ETH)
하드 캡 : 800,000,000 PNT
소프트 캡 : 50,000,000 PNT
참여 한도 : 0.2 ETH ~ 500 ETH
전체 : 1,600,000,000 PNT
100 ETH 이상의 구매시 10 % 할인해준다네요ㅎ
현재포인트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되고있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렸죠.
수없이 많은 포인트들이 존재하는것.
사용자들은 너무나도 많은 회사의 포인트들을 자신이 사용할수도 있는지도 모르는채 사라져갑니다.
기업들은, 매년 사라져만 가는 포인트 시장의 서버및 유지, 그리고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들은 부채로 작용하여
기업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Pointium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 할수 있습니다.
- 포인티움 월렛으로 유저들이 간편하게
여러 기업들의 포인트를 통합 관리할수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수있습니다.
2.프로모션 피드는,
전세계의 기업들이 수많이 존재하여 각 기업의 포인트를
하나하나 체크하기엔 불가능에 가까운것을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3.포인티움 샵은,
유저들이 자신이 가진 PNT를 통해
각기업의 아이템들을 쉽게 구입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포인티움의 파트너사들은,
실제로 Point를 잘 운용하는
항공사 및 여행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의 델타항공사,일본의 JTB? 실화임??)
그리고 추가적으로
앞으로 수많은 포인트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작은 쇼핑몰들까지 접근성을 높여
참여율을 높일 것이라 합니다.
포인티움 ICO참여를 하고 싶으시다면
프리세일 1차: 4월 1일 ~ 4월 14일 (30% 보너스)
(14일 오후 10시까지 1차 마감됩니다.)
프리세일 2차: 4월 15일 ~ 4월 29일 (20% 보너스)
크라우드세일 1차: 5월 1일 ~ 5월 14일 (10% 보너스)
크라우드세일 2차: 5월 15일 ~ 5월 29일 (보너스 없음)
팀원 및 로드맵, 그리고 백서에 관한 정보를 보시려면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한글 백서가 있습니다.
Pointium 홈페이지(www.pointium.org/kr)에서 접속하거나
각 채널에서 Pointium을 검색하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텔레그램 톡 방, 카카오톡 오픈방 등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함께 정보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투자하실려면 거래소에서 보내시면 안됩니다.
마이이더월렛이나 메타마스크로 전송하셔야 됩니다.
홈페이지에 안내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장기적으로 볼때는 좋아보여요
단기적으로는 당연히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겠죠.
(기업들의 참여가 제일 중요하겠죠ㅎ)
포인트를 PNT토큰으로 교환해서
제휴된 다른 기업의 상품을 살 수 있는건데
나름 실현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여러가지문제들은 거래소에 상장될 때
그때 한번 심도있게 풀어보겠습니다.
오늘10시까지
1ETH를 보내면 110,500PNT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소액 조금 보내봤습니다.
포인티움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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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인티움 관심깊게 보고 있는데
좋은 글 써주셔서 흥미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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