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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2

in #kr7 years ago

마음이 찡~ 합니다.
엄마라는 말만 생각해도 눈물이나요 ~~
엄마 이기에 용기를내고 힘을얻고 하지요
@hooo님 엄마의 힘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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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에게
삶의 에너지를 주어
성숙하게 합니다

고맙고 힘들지만
귀엽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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