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2View the full contextwhite-rose (72)in #kr • 7 years ago 마음이 찡~ 합니다. 엄마라는 말만 생각해도 눈물이나요 ~~ 엄마 이기에 용기를내고 힘을얻고 하지요 @hooo님 엄마의 힘을 보여 주세요~~
아이들은 부모에게
삶의 에너지를 주어
성숙하게 합니다
고맙고 힘들지만
귀엽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