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래하는 Jaykim99의 일상#11 ] 나를 울린 동생의 말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동생들은 신기한게 불쑥 크는 것 같아요. 애같은데 어른스런 모습을 가끔 발견하면 대견하기도 하고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