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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살의 나에게 쓴다.

in #kr7 years ago

나의 가장 화려했던 20대에게
그런 너였던 덕분에 그 자양분들을 바탕으로 현재의 내가 빛날수 있었다.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 아픈 일도 많을거야
괜찮으니깐 또 일어나서 힘내렴!
그렇게 시간이 쌓이고 쌓여
걷고 걸어
그 길의 끝에는
미래의 내가 있을거야
반갑게 만나주렴
그리고 얘기해 줘
여기 있어줘서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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