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량사 갔던 날

in #kr6 years ago

어렸을 때 부터 가고 싶었던 곳에 갔으니 마음이 얼마나 설레고 좋으셨을까요?. 다시 한 번 시간 여유를 가지고 다녀오시길 기다릴께요. ^^

Sort:  

고맙습니다 보쌈님^^
다음에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실수하지않고
잘 다녀올께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76256.16
ETH 2917.35
USDT 1.00
SBD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