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의 잔인함은 겨울의 그것과 트랙이 다르다. [Feel通 - 30초 에세이 /38 - 44]
맑은 하늘아래에 살던 티 없이 뛰놀던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전 에세이가 제일 좋아요!!!! 10000편까지 올려주세요!!!
맑은 하늘아래에 살던 티 없이 뛰놀던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전 에세이가 제일 좋아요!!!! 10000편까지 올려주세요!!!
맑은 하늘아래에 살던 티 없이 와우하던 그때 말씀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 저 10000편까지 쓰면 스팀잇 돌고래는 되겠죠? 읏쌰!!!! 아뵤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