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집사다 - 내 반려묘, 샴고양이 로미
오묘집사님^^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묘면...털뿜 장난없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아가들 넘 미묘예용 ♡
저의 경우는 스팀잇자체서 편집할 실력은 안되고 컴터에서 직접해서 올렸어요^^
오묘집사님^^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묘면...털뿜 장난없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아가들 넘 미묘예용 ♡
저의 경우는 스팀잇자체서 편집할 실력은 안되고 컴터에서 직접해서 올렸어요^^
냥이 털은 답이 없어서, 아에 신경끄고 살죠. 막내 다롱이 (사진 오른쪽)은 털이 너무 많아서 빗기기도 어려워요. 냥이 집사 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죠.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