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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아내의 그림
ㅠㅠ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족에게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겠지만, 일어날 일들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고 오히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살아갈 힘이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하겠습니다!
ㅠㅠ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족에게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겠지만, 일어날 일들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고 오히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살아갈 힘이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