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침부터 친구랑 한바탕 하고 생각한.. '나는 왜 빡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rus707 (78)in #kr • 7 years ago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추한곳 까지 찾아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