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제안]포스팅은 표현 보팅은 나눔인가요?

얼마전에 새해 이벤트로 15%포스팅 보팅,9% 댓글 보팅을 진행했었습니다

그 결과 스파가 바닥이 나서 난감해졌었는데

나름 의미가 있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스티밋의 고래들이 "7일간의 흑백사진"릴레이 처럼 KR에 포스팅되는 글에 4%씩 보팅을 해준다면 의미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씩이면 하루 250명이 가능하죠. 그리고 KR에는 하루에 500-600개의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너무많다면 다른 태그를 마련하거나 kr-newbie에 적용시켜도 좋다고 봅니다.)

많은 고래분들이 참여해준다면 의미가 있는 릴레이가 될텐데요

그리고 지금의 험악(?)한 분위기도 조금 밝아지지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참여해준 분들은 "명예의 전당"같이 KR 커뮤니티를 위한 기여자로 인정해주는것도 좋을꺼같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KR을 위해서 보팅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2명 x 7일 = 14명정도의 고래가 필요합니다.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스티미언들은 포스팅당 현재시세로 최소 1만원은 확보가 됩니다.

좀더 창의적인 글과 유입은 이럴때 더 많이 이루어지지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내부가 탄탄해질때 외부에 어필이 되고 많은 유입이 될것같습니다.

스티밋광고를 생각했었는데 외부보다 일단 내부를 단단히 결속하는게 어떨까 생각이들어서 제안을합니다.

KR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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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부수적인 문제들은 기술이 해결해줄것이라고 믿숩니다!!!!(250명을 클릭하는건 노동이겠죠!)

사실 이렇게 해서 스팀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크리에이터도 늘어나면 스팀가격이 오르겠죠!

그럼 제일 큰 혜택은 제가 받는거니까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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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지명하면 강요가되서 안하지만

누구나 알만한 고래분들 하루만 함께하죠.

(그리고 단언하는데 시작을 알리는 포스팅에만 엄청난 보팅을 받을겁니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