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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에세이] 신은 그렇다고 한 적이 없다. <밀양>
밀양 영화는 안봤지만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을 때 구원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할 것인가... 어렵네요 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
밀양 영화는 안봤지만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을 때 구원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할 것인가... 어렵네요 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
피해자 가해자... 더불어 종교까지 섞여있으니.. 이 영화는 참 묵직합니다...
빔바님 여행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