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7 - 가만히 있어봐라, 얼마나 시원하냐!View the full contextvimva (68)in #kr • 8 years ago 오 저도 더위를 도저히 못참고 방금 선풍기 씻어서 쐬고 있습니다. 왜 여태까지 안했나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