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mva (68)in #kr • 7 years ago 아이고 투닥투닥하다가도 잘챙겨 주시는군요 ㅎㅎ 목 진짜 간지럽겠습니다 ㅠㅠ 어서 쾌차하길 바래요!
약이 항생제라 많이 먹이기 싫지만
처음보다 많이 좋아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