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정신이 생각나네요... 저는 스티밋이 황무지처럼 느껴집니다. 즉 땅따먹기 하듯 어디에든 깃발을 꽂는다면 그곳이 내 땅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여러 사람들이 땅따먹기를 하듯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동행님 말처럼 파이를 키우는 일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존버정신이 생각나네요... 저는 스티밋이 황무지처럼 느껴집니다. 즉 땅따먹기 하듯 어디에든 깃발을 꽂는다면 그곳이 내 땅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좋아요. 여러 사람들이 땅따먹기를 하듯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이 동행님 말처럼 파이를 키우는 일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