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포스팅에도 리듬과 박자가 있다.

in #kr7 years ago (edited)

리듬이 없다면 오래 지속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강약중간약
궁상각치우
덩기덕덩더러럭

음악이 없는 세상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작은 팁이지만 콧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월등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리듬과 흐름이라는 것을 타야 그 효과를 몇배로 볼 수 있고
오래 오래 지속 할 수가 있다.

포스팅에도 비슷하다.

당신의 포스팅 리듬과 박자가
매번 강강강강
만 나온다면

아마도 소음으로만 들릴것이다.

4박자에 맞게 강 약 중간 약
을 잘 조율하면서
박자를 잘 타며
포스팅을 올린다면
오래 지속하는 리듬감을 가질 수 있다.

글로 표현하기 참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안에 숨겨진 통찰을 찾아서
오래 지속하는 능력
리듬을 타고
항상성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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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그래서 저도 글을 쓰면서 항상 읽어보고 또 읽어보는데,,
글잘쓰시는 벤티님 보면 부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짧게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는거에요
오타도 많고 하거든요
그거 고치는 쪽 보다
뉘앙스 전달 인것 같아요

극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맛콤님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선배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두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전아직 초보라 리듬을 못타는것 같아요
박자를 잘 맞추어야 할것 같네요

박자를 놓치면 다음박자에 타면 됩니다

포스팅 건건에 대해서도 박자가 있어야 하고
1개의 포스팅 내에서도 히스토리안에 박자가 있으면 좋다고 느껴지네요.
사실 그 박자 찾기가 어려운 것 같네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도 리듬있게~~
덩기덕쿵덕~~

좋아요 좋아요👍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즈아

생각보다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지속가능성 이부분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야, 멋져요. 저도 얼마 안 되었지만 최근에 그걸 부쩍 느끼거든요. 그래서 아예 포스팅 갈래를 몇 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무겁다 싶은 주제와 일상의 가벼운 것들로.

좋아요 좋아요👍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해요.
콧노래도 정말 효과있네요! ㅎㅎ
전 음악을 항상 틀어놓고 듣는 편인데 왜 노래는 노래방가서만 불러야된다고 생각했는지...
항상 뇌를 톡톡 건드려주시는 벤티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