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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가 보상이 너무 급격하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왜 이런 걸까요?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쓰여진 글들에서 돌아올 보상액은 서서히 하락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자가 예전되비 보상의 절대수치는 올라갔지만 나머지 분들도 올라간걸 생각하면, 전체 스팀잇내에서 자신의 영향력 "비중"(절대수치는 상승)이 엄청나게 크게 증가하지는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나말고도 올라간 다른 비슷한 레벨에 있던분들이 글을 "더쓰고 절대수치가 올라간 상태의 보팅을 이후에 받고" 고래분들도 글을 더 쓰고 보팅을 받으면,내가 글을 쓴 당일 그순간의 보상수치는 (새로운 비중을 차지하면서) 크게 올라가지만, 나머지 6일간 다른분들이 보팅을 받으면서 전체대비 비중이 또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보팅파워도 절대수치의 변동폭이 커졌기 때문에 절대적인 보팅파워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예를 들어 20%면 거기서 당일회복에 20% 가 누적이 되더라도 24%로 4%p정도 회복.. 50에서 20%씩이면 60으로 10%p 회복.
(요부분은 확인이필요합니다.. 절대치 20%P회복이였으면 좋겠지만...)
즉 보팅과 보상의 민감도를 크게 만들어서 잘생각해서 보팅하도록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글은 더써라 이거죠.보팅받도록..당연 보팅파워회복도 늦습니다.
T.T 흑흑..
보팅파워 하루에 20% 무조건 회복되는줄 알았는데 변경된건가요?
일단 인플레 9.2%에 대한 스팀파워상승 평균치를 알아봐야겠습니다.
20%P가 아니라 현재 지닌 보팅파워의 20%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용?^^;;) 따라서 한번 훅 내려가면 다시 50% 정도 수준으로 올리는데 꽤오랜 휴면기를 지녀야 하기에 잘생각해서 보팅하라는 메세지로 이해했습니다. 인플레 9.2%대비 스팀파워상승평균치는 본인 스팀파워별로 꽤 다를 것같은데..저도 궁금하네요. 나중에 알려주세용~^^
결국은 보팅파워의 절대수치를 올려줬지만 다른이들도 올려줘서 가만있으면 글의 첫날 받을수 있는 보상이 큰 민감도로 줄수 있으니, 계속 양질의 글을 많이 써라+그리고 한번 떨어지면 회복오래걸리니 잘생각해서 보팅해라 이건 것 같습니다.. @azathoth1942님.. 오늘도 맛난 음식 드시고 기운내세요~~^^
네. 감사합니당
스팀파워 평균치는 아마 다를거라고 생각되는데 일단 찾아보려고요
보팅파워는 하루에 절대치 20% 회복이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활동 오래하신분이 알려주셔서 바뀌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동일할거같네요
제가 어제도 20% 오늘도 17%입니다...열보팅해서그런건가, 20%p가아니라 현재에서 20%로 느꼈는데.. 절대치 20%였으면 좋겠습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