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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작수필] 아버지의 두 모습

in #kr7 years ago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 라는 단어의 무게감 다시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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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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