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금서 속으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robotics (62)in #kr • 6 years ago 드디어 무공의 오의를 얻었다면서 열라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냥 미친어린이의 정신나간 짓 ㅋㅋ 엄마는 제가 연습하는거 보고 무슨 생각했을지 ㅋㅋ
ㅋㅋ 책을 읽고 직접 적용해보는 건 바람직한 독서법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