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얼마까지 상승할까?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기에 이렇게 까지 요동친 적이 기억으로는 없었지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전고점을 3번이나 갱신했으니 강세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급격한 조정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상실한 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추매는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공포 장세입니다.
하락폭 보다도 변동성 때문인 듯 합니다.
일명 스캠 무빙 인데요
그럼에도 올해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지금은 조정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곧 다시 상승 랠리를 보여주리라 기대 합니다.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