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봉봉스토리] 열두 번째 심부름 _ 2화View the full contextunben (53)in #kr • 7 years ago (edited)자신의 일을 행복하다고 느끼시는 친구분이 부러우면서 멋지네요. ㅎㅎ
묵묵히 일기를 쓰시는 @unben 님도 멋지십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