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엿듣기의 희열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6 years ago “응 심하긴 심했다. 100만 원 날렸을 때 그만했어야 해.” 자... 매직다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ㅋㅋ 항상 후회하면 그때는 늦었죠 ㅎㅎ
매직다이스 이름은 들어봤는데 스팀댑인가보죠?ㅎ
강원랜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해요ㅋ
멀리 안가도 됩니다.. 스팀의 댑이 있으니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