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시View the full contextujuman83 (51)in #kr • 7 years ago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그냥 철없는 학생으로 커 나가길 바라는건 제 욕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