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추억의 먹거리❤달고나❤
안녕하세요^^ 1004입니다^^
모래놀이 신나게 하고 샤워를 마쳤습니다^^
이제 긴긴하루중 간식타임^.^
달달한게 먹고싶어서 오랜만에
달고나 만들었어요^^
어렸을때 동네마다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연탄불에 하셨던거 생각나시나요~~~??
청주에서는 띠기라고 했답니다^^ㅎㅎㅎㅎ
준비물 준비하고 바로 설탕녹여 시작합니다
설탕녹이고 소다조금 넣어 빨리빨리
저어주면 뽕긋이 부풀에 오릅니다^^
5개만들어서 일번.이번.삼번천사들
한개씩 쥐어주고 저는 두개^.^ㅎㅎㅎㅎㅎ
아웅~~~ 넘넘 맛나고 신났어요^.^
달고나만드는 방법중 팁하나 알려드리자면^^
한개만들때마다 물에담가 깨끗한상태에서
만들고 또한개 만들고 물에 담갔다가
깨끗한상태에서 또 만들기를 해야한답니다^^
그래야 타지않고 깨끗하게 만들수 있어요
👍😍😘😃😄😆😋😚👍
많이 먹음 좋진않은걸 알기에 아쉽지만
한개먹고 끝~~~~~~~~~~^^
치카치카하고 따뜻한물로 속을 달래고 나니
낮잠을 주무시는 삼번천사입니다^^
아~~~~~~~~~ 저녁은 뭘해야할까요?^.^
잠시나마 삼번천사 옆에 누워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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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04의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오실껍니다^^ㅋㅋㅋ
오늘 내일 모레도 주우욱
행복하세효❤❤❤❤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
ㅎㅎㅎㅎㅎㅎ
그렇죠???ㅎㅎㅎ
세상에 모래놀이에...
달고나에...
엄마가 참 아이들을 위해 희새을 많이해주시는듯...ㅋㅋㅋ
달고나 쉬우면서도 손이가서...ㅋㅋ
좋은엄마 맞으세용 ^^
ㅎㅎㅎㅎㅎ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천사들이 즐겁다면 이쯤이야^.^ㅎㅎㅎㅎㅎ
어릴때 진짜 많이 해 먹었는데 말이죠ㅋ
국자도 태워먹고 ㅋ
달구나 먹는 아이들 넘 기여워요 ㅎ
많이 해먹었죠^.^
국자태워서 엄마테 많이 혼이 많이 났던
기억이^.^ㅎㅎㅎ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렷을때 국자 많이 태워먹은 달고나 기억이 나네요
달고나 만드는게 집에 있군요! 저는 그냥 파는거 사먹였는데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
어릴 때 엄마가 집에서 참 많이 해주셨었어요^^
전용 국자로 까맣게 타도 걱정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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