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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고, 아들의 입맛은 집을 떠나고...

in #kr6 years ago

아들아~!!우리 밥 꼭꼭 많이~ 먹자♡
저희 아이도ㅜㅜ 진짜 안먹어서 슬픈 하루 2번입니다..다행히 점심은 유치원서 먹고오므로.. 안보니 그나마 속이 안터지네요^^;;
뭐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 멋쟁이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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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갈등은 이유식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투우님도 두찌 이유식덕분에 늘 애쓰시던데 ,같이 화이팅해요!!^^잘먹고 잘자라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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