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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객의 난동과 '우리'

in #kr7 years ago

우리라는 말이 새삼 따뜻하게 느껴지네요.사장님은
요즘 보기드물게 알바생도 자기식구처럼 잘 챙겨주시는 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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