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개자살과 왕따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7 years ago 피해자는 끝없이 고통을 이어간다.가해자는 잊고산다. 이게 우리의 현실일지도......ㅡㅡ
정확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