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에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7 years ago 저희 동네는 갈 수록 간이 싱거워 지고 있어요. 건강을 신경써주고 있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