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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58] 학원을 잠시 쉬기로 결정하다.
운영자 입장에서 선생님들이 그만둔다고 하면 참 난감하지요. 우리 학원에도 최근 새로운 선생님과 기존 선생님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가며 인수인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너무 독하게 일을 시키는 학원이란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는 자기 생활을 누리며 일할 수 있는 학원을 찾길 바라고, 창업도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여하튼 선생님의 올 한 해가 즐겁게 펼쳐지길 기원하겠습니다. 가즈앗!!!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저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곳으로 구해볼까 합니다. 창업은 저에게는 무리인 것 같아요 ^^
네~ 나중에 학원인들 밋업 한 번 하시죠 ^^
좋습니다. 4월까지는 여유가 많은 것 같아요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
네~ 조만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