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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

in #kr7 years ago

에휴... 한 숨이 나오는 상황이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시면 좋을텐데... 그래도 힘내시고..가즈앗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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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한건 사라지지가 않네요. 아직도 가끔씩 그 때 일이 계속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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