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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큐레이터를 통한 상호 보상이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끼치는 영향
저건 최근 인기몰이 중인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인데 100명 중 서바이벌로 살아남은 1인이 1등이 됩니다. 그래서 1등 하기 무척 어렵죠. 덕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은 보팅을 해줬다 볼 수 있는데 수익은 무척 적었습니다. 단순하고 일상적인 컨텐츠에 한정된 스팀파워로 큰 보상을 할 수 없다(또는 하기 싫다)가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보팅파워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커뮤니티처럼
공감을 받는 글은 많은 수의 보팅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일상적인 컨텐츠기 때문에 큰 보상은 못받는거군요.
앞으로 저런 일이 더 자주 보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