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터키는 특별한 곳이라서 눈이 더 가게 됩니다. 이스탄불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도시가 너무 커서, 주요 포인트 몇 개 빼고는 제대로 못 봤거든요.
그리고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여행과 삶은 어떻게 다른가요? 삶과 여행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 같은데. 그 모호함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
저에게 터키는 특별한 곳이라서 눈이 더 가게 됩니다. 이스탄불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도시가 너무 커서, 주요 포인트 몇 개 빼고는 제대로 못 봤거든요.
그리고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여행과 삶은 어떻게 다른가요? 삶과 여행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 같은데. 그 모호함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
저도 사실 아는 것이 없지만.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살게된지 3-4년정도 되었는데요. 석달살면 일주일에 한번은 '여행'이라면서 나가서 이것저것 더 열심히 구경하는 날을 지정합니다.ㅎㅎㅎㅎ 음... 관광지를 찾는다거나. 관광 리스트대로 찾아다니는 일은 사라지는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