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는 다수결 만큼이나 부질 없죠.
특수 상대성 이론과 같이 특별한 전제와 상황을 만들면 이상적일 수도 있겠으나, 사회의 복잡성을 고려한다면, 정의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어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깨어난 정의의 왕자님'이 되실 것 같은데... 과연... 그 정의는 어디에서??? ^^ 2부로 이어집니다... 이런 느낌...ㅋㅋㅋ
공리주의는 다수결 만큼이나 부질 없죠.
특수 상대성 이론과 같이 특별한 전제와 상황을 만들면 이상적일 수도 있겠으나, 사회의 복잡성을 고려한다면, 정의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어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깨어난 정의의 왕자님'이 되실 것 같은데... 과연... 그 정의는 어디에서??? ^^ 2부로 이어집니다... 이런 느낌...ㅋㅋㅋ
재미있는 것이, 사람들은 공리주의가 정의를 논하는 방식이 아님을 동의하면서도, 논쟁이 벌어지면 꼭 공리주의를 들고와서 정의를 외치더라고요ㅎㅎㅎㅎ 공리주의를 들고오는 순간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닌, 이해득실을 따져보자라는 것이 되는데, 여전히 공리주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작용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