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픈 소식View the full contexttravelwalker (60)in #kr • 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을 잃는 것은 참 힘든 일이죠. 인생이 허망하다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분들이 다 못한 삶을 더 예쁘게 살아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네. 허망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