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치아바타가 맛있는 한적한 쉽터, [ 북샵,북스테이, 터득골] / n 커피맛의 거의 모든것
터득책방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랑 정서가 매우 잘 맞는 듯요 ㅎㅎ 저렇게 규모있게야 못하겠지만, 나무로 만든 오두막 하나 짓고 커피 내리며 음악들으며 책보며 사는게 자그만한 꿈이라고 할까요...?
도시는 안에살아도 무섭고 반대로 벗어나려 해도 무서우니 거참... 딜레마 중의 딜레마 랍니다. ^^
글 쓰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쉬시면서 글도 쓰고 하시는 것 같아요..등산로도 있고..좋아요..
인쇄 잡지쪽 인맥도 넒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