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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erMin] 세계일주 세번째 이야기 -이과수 폭포-
여행에 있어서 치안은 케바케라 어떻게 단언을 하기 힘드네요..
음..저같은 경우엔 정말 안전하게 여행했지만 칼 든 강도 만나신분도 계시고, 5분만에 짐 다 털리신분도 계시고 했어요. 평소 운이 좋다 하시면 남미 가셔도 안전하실거예요..하하..
여행에 있어서 치안은 케바케라 어떻게 단언을 하기 힘드네요..
음..저같은 경우엔 정말 안전하게 여행했지만 칼 든 강도 만나신분도 계시고, 5분만에 짐 다 털리신분도 계시고 했어요. 평소 운이 좋다 하시면 남미 가셔도 안전하실거예요..하하..
진리의 케바케 인정합니다. 하지말란건 안하는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