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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LOVE challenge] 스팀 블록체인을 선택했다

in #kr6 years ago

사업 범위를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규 작가들의 전자책 출판도 지원하시는 플렛폼인지 궁금합니다. 그 절차도 궁금하고요.

전자책을 구입할 수 있는 경쟁 사이트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스티밋의 보팅 기능을 활용하여 차별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간단하게는 북이오에서 전자책 구입한 독자에게 상당 금액의 보팅을 해 주는 서비스는 기본으로 하셨으면 하고요. 추가로 북이오를 통하여 구입한 전자책 백일장 개최라던가, 북이오 구입 10,000번째 고객에서 특별한 경품을 준다던지 등등 보팅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북이오에서 일정량의 스파업을 하셨으면 합니다. 혹은 tasteem이나 steemhunt와 같이 임대를 받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기 다양한 방법의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스티밋과 북이오는 좋은 조합으로 보입니다. 사장님의 블럭체인데 대한 선견지명 사업적으로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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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오 서비스를 위해 @buk-love 보팅 계정을 만들고 2만스팀 구매하였습니다. 저희 수준에서는 상당한 투자를 한 셈입니다. 충분한 양의 스파는 아니지만, 같은 배를 타는 입장에서 여건이 허락하는 한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아이디어 잘 적어두겠습니다. :) 화요일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스파업을 하셨군요. 북이오를 알리기 위한 보팅 이벤트 개최를 추천해 드립니다.
예로 북이오를 이용한 3행시 콘테스트라던가 북이오에게 바라는 점, 북이오에서 판매하는 책 중 갖고 싶은 책, buk-love가 계정을 만든 날과 동일한 일자에 계정을 만든 사람 찾기 등등 여러가지 이벤트 컨텐츠를 기획하셔서 1주일에 1회 4-6주 정도 연속해서 진행하면 스티미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지금 북이오 북티켓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한번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steemit.com/kr/@bukio/3vej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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