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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이오스(EOS) 램마켓 ; 반(反)공유지의 비극(The Tragedy of the Anticommons)
램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 성공보단 실패에 가까워지는게 당연한데 아무것도 없는 땅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면 아무도 살려고 하지 않죠.
램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 성공보단 실패에 가까워지는게 당연한데 아무것도 없는 땅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면 아무도 살려고 하지 않죠.
그렇죠. 지금 현상이 일시적인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