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마데우스] 평범한 사람들의 챔피언, 살리에르를 사랑하다.
카일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망 스스로 행복하면 장땡인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다짐하면서도 주변과 비교하는 것을 멈출수 없는 저는 경쟁사회의 피해자인지 아니면 그게 그냥 저의 본질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카일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망 스스로 행복하면 장땡인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다짐하면서도 주변과 비교하는 것을 멈출수 없는 저는 경쟁사회의 피해자인지 아니면 그게 그냥 저의 본질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