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게임은 "To the Moon" 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 한 경험이 있고
엔딩을 보고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시간될 때 다시 한 번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 게임 별로 안좋아하려나요 ^^
게임 잘못하는 저에게는 참 재밌었습니다
제 인생게임은 "To the Moon" 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 한 경험이 있고
엔딩을 보고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시간될 때 다시 한 번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 게임 별로 안좋아하려나요 ^^
게임 잘못하는 저에게는 참 재밌었습니다
저도 투더문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가
훌륭하고 음악도 아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