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 노래로 읽는 인생 - 같이걸을까 [마지막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uchtheheart (54)in #kr • 7 years ago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얇은 지식과 부족한 글솜씨로 쓰는 글이니 기대는 안하시는게 ^^;
철학은 지나가던 사람과도 한두마디씩 건내며 말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ㅎㅎ
당연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