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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 노래로 읽는 인생 - 같이걸을까 [마지막 글]
새해 소망이라, 게시글로 적을정도의 거창한 소망이 없어 댓글로 남기자면
그냥 사는것입니다. 작년에 바래왓던 바를 모두 이루었기에 올 해는 그냥
지금처럼만 쭉 갔으면 좋겠네요. 건강챙기면서 가끔 여행이나 다니면 좋겠습니다.
새해 소망이라, 게시글로 적을정도의 거창한 소망이 없어 댓글로 남기자면
그냥 사는것입니다. 작년에 바래왓던 바를 모두 이루었기에 올 해는 그냥
지금처럼만 쭉 갔으면 좋겠네요. 건강챙기면서 가끔 여행이나 다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