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처음 갔을때 제가 버벅거리니까 알바생이 한숨 내쉬면서
"너 따위가 감히 서브웨이에 오다니"라는 눈빛으로 저를 째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2년 정도 서브웨이 못갔던 기억이ㅠ.ㅠ
물론 지금은 주문사항 10초만에 말하고 편의점 댕겨오는 여유를 부리기도 하는 숙련자가 되었지만요ㅎㅎㅎ
서브웨이 처음 갔을때 제가 버벅거리니까 알바생이 한숨 내쉬면서
"너 따위가 감히 서브웨이에 오다니"라는 눈빛으로 저를 째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2년 정도 서브웨이 못갔던 기억이ㅠ.ㅠ
물론 지금은 주문사항 10초만에 말하고 편의점 댕겨오는 여유를 부리기도 하는 숙련자가 되었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