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박물관의 영향~
만화 박물관이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는지..갑작 만화를 그리고 있는 아이들
한시간 넘게 열중하고 있는 모습은 나에게 뿌듯함을 주었다..ㅋㅋㅋ
결과물은 전혀 다른 아이들
번역을 하자면 ..극장판 공포의 언덕이라 했다가, 무덤으로 제목 얼렁 바꿈 ..
우우우우우, 킁킁쿵쿵쿵, 으아아아아..머리속으로는 스케일 크게~
상상 가득하나 글로 최선다해 극적 표현!!
쿵쿵쿵, 날마다 귀신의소리, 우우우우우
어? 누구계세요?
이상하다? 아까 전, 안에도 이곳이였는데....(계속 똑같은 공간에 뱅뱅 돌고 있다는 느낌)ㅋㅋㅋ
극한의 공포 ㅋㅋ ㅋㅋ
아몰라~ 이제 신경쓰지말자!!
(왠지 무서움 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하하하 하하 ~~!!!
무한으로 들린다. 귀신의 소리
아!! 귀신이야~!!!
엔딩 장면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이러고 쿡쿡 거리는..
올해 초등입학 예정 어린이;;;
어느 박물관이든 어른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세살짜리 딸이 뭘 안다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안나가겠다고 울면서 구경했던 기억이....
결과물이 좀 달라도 ^^;
뿌듯하기도하고 즐거우시겠죠?
아이들이 귀엽네요^^
2018 새해 소망 릴레이에 초대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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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글을 못적고 있네요 지난번 오셔서 좋아여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