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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풀리긴 풀렸네요.
퇴직한다는 말도 나오고.

날이 풀린게 아니라 설아의 상태가 풀린거랍니다앙~~~

정신줄도 풀렸군요.
길밖에 나오면 날이 아직춥습니다.
여름에 퇴직하는걸로.

싫은데욥? 이번달만 끝내봐라 대표에게 죽창을!

월급의 맛이 오기 전 분노 중첩 타이밍?

안녕 울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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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한강갔니? 그랭 거기가 니집이야! 푸히하하하! 평생 거깄으룜!

설아쨩 스달은 잘 정리해써...?

ㅡㅡ 아픈과거를 왜꺼내신거죠? 췟 그래 -30정두 잃었어요 왜엵

통장에 꽂히는 월급을 보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큽

퇴사할꺼얌~~~

퇴사구라??

웅퇴사입니담ㅅ

헐..누나머싯다

넌 누구닝? 어디서 저를 누나라 부르시죵?저 어리거든영?!

9ra가 늘었군요.

???
이게 뭐죠?
아! 바보시구나!

여래신장이다 중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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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쩌면좋닝ㅠㅠ

상사의 머리를 깬다.
상사와 밥을 먹다 밥상을 엎어버린다.

둘중에 하나만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여기서 하던대로 제안서써

퇴직...
때려치고 여행가고 싶어요.

퇴사를 포기하면 편할까요
회사를 포기하면 편할까요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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