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저는 국군의 38선 돌파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기념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시 명령권의 한계로 이후 조치들이 꼼수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시선을 차이 아닐까요^^
디테일한 사실을 기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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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과 북한군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저는 국군의 38선 돌파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기념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시 명령권의 한계로 이후 조치들이 꼼수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시선을 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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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하다못해 파로호 전투라든가 백마고지 승전일을 기념할 수도 있었을 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