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자체는 스팀과 동일합니다.
다른 암호화폐랑 달리 스팀과 이오스는 트랜잭션을 발생시킬때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스팸등의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다른 방식으로 제한을 했는데
자신의 스팀파워에 비례하여 트랜잭션을 보내는 용량의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이는 https://steemd.com/@자기아이디
를 치면 아래 초록색바로 나옵니다.
예를들어 자신의 스팀파워가 10sp 면 하루에 10kb의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00sp면 100kb.. 1000sp면.. 이런식으로..
이러면 스패머가 블록체인의 공격을 할려면 스파를 사서 충전해야되고
공격=스팀가격하락 이 되니 스스로가 손해보게 됩니다.
반면 선의의 유저는 블록체인 이용때마다 수수료를 안내도 되고
홀더들은 사람들이 이용을 위해서 스파를 충전할테니 가격상승 요인도 됩니다.
대신 0 sp면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에 계정을 하나 만들때는 그 계정이 최소한의 활동이 가능한
스파를 충전해주거나 임대해줍니다. 스팀의 경우는 대략 15스팀입니다.
이것을 최소비용이라고 하는 것이죠.
이오스도 스테이킹이라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충전이 되어 있어야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비용이 현재 약 1-2eos 입니다. 현금환산으로 1-2만원이죠
이유 자체는 스팀과 동일합니다.
다른 암호화폐랑 달리 스팀과 이오스는 트랜잭션을 발생시킬때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스팸등의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다른 방식으로 제한을 했는데
자신의 스팀파워에 비례하여 트랜잭션을 보내는 용량의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이는 https://steemd.com/@자기아이디
를 치면 아래 초록색바로 나옵니다.
예를들어 자신의 스팀파워가 10sp 면 하루에 10kb의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00sp면 100kb.. 1000sp면.. 이런식으로..
이러면 스패머가 블록체인의 공격을 할려면 스파를 사서 충전해야되고
공격=스팀가격하락 이 되니 스스로가 손해보게 됩니다.
반면 선의의 유저는 블록체인 이용때마다 수수료를 안내도 되고
홀더들은 사람들이 이용을 위해서 스파를 충전할테니 가격상승 요인도 됩니다.
대신 0 sp면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에 계정을 하나 만들때는 그 계정이 최소한의 활동이 가능한
스파를 충전해주거나 임대해줍니다. 스팀의 경우는 대략 15스팀입니다.
이것을 최소비용이라고 하는 것이죠.
이오스도 스테이킹이라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충전이 되어 있어야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 비용이 현재 약 1-2eos 입니다. 현금환산으로 1-2만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