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드뎌 쿳숀이 왔어요 ㅎㅎ

in #kr6 years ago

와 이날 드신 술의 종류가 다양하셨네요. 사우던 컴포트는 처음보는데 어떤 술이죠?!?! 그리고 남편분의 칵테일 실력이 엄청 좋으신데요?ㅎㅎ 참고로 저는 피나콜라다는 만드는 법을 모른답니다 ㅋ.ㅋ.ㅋ

Sort:  

조금씩 이거저거 마셔요 저희도 ㅋㅋ
서던 컴포트는 리쿼가 아니고 리큐르 라는 미국에서 만든 술이라네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ㅋㅋ A4 용지 2장분 프린트 해서 줍니다 ㅡ.ㅡ
여기에 달기엔 너무 길어요 ㅋㅋㅋ
첫 부분만...
1874년 미국에서 개발된 술이다. 당시 생산되던 버번 위스키의 질이 너무 들쭉날쭉해 이를 고르게 만들고 ,
마시기 쉽게 하기 위해 이것저것 첨가해서 만들어진 것이 시초라고 한다.
21%,35%,40%,50% 등 몇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tk 님이 뒤는 잘 정리해 주실걸로!! ㅎㅎㅎ
아니면 나중에 스냅샷으로 보내 드릴게요!
남편이 좀더 제대로 해보고 싶어 졌나봐요 ㅎㅎ
오늘 피나콜라다는 맛있었읍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61938.24
ETH 2404.86
USDT 1.00
SBD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