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 잃어 버린 기회!!
착각도 멈춰 버린
정지된 기억속에 갇혀..
픽스로 고정된
내 육신의 감금을
눈 사진 으로 찍어가며,
슬픈 웃음을
억지로 지어보고.
아~~~~~~~
광대의 흐느낌을
질시하는 눈초리의 사치 마저 부려봤다.
양면의 얼굴..
그래도
가릴수 없는 패배의 옆 모습은
창백한 횟빛 이였다
.............
착각도 멈춰 버린
정지된 기억속에 갇혀..
픽스로 고정된
내 육신의 감금을
눈 사진 으로 찍어가며,
슬픈 웃음을
억지로 지어보고.
아~~~~~~~
광대의 흐느낌을
질시하는 눈초리의 사치 마저 부려봤다.
양면의 얼굴..
그래도
가릴수 없는 패배의 옆 모습은
창백한 횟빛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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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편의 시를 보는 것 같은.
잘 보고 갑니다!
반갑 습니다,추워도 마음 따뜻한 시간들이 같이하시길 ...
감사합니다.팔로합니다